사랑과 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짐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4남매 불러놓고 하신 말씀이.. 어디가서 애비없는 자식이란 소리 듣지 않도록 말과 행동 모두 잘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에..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고 어머니 말씀 지키는 삶 살고자 했습니다. 그 후로 제가 사는 삶 가운데 잘 잘못을 얘기 하신적 없었지만 언제나 긍정적이시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성경공부를 함께 하면서 글로 읽고 쓰고 답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저는 모르고 어머니 만 알고 애 쓰셨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의 숨소리 부터 모든 삶에 대하여 빠짐없이 알고 계셨는데 자식인 저는 어머니에 대하여 잘 아는것 같았지만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아버님이 돌아 가셨을 때 처럼 무슨 당부가 있으실 만도 할 텐데..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