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역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업은 아무나 하나 사업은 어떤 사람이 해야 하나? 우리는 성공한 사업가를 두고 “타고난 사업가”라든지 아니면 특정한 기질과 성격이 사업가에게 맞는다든지 하는 등의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가 있습니다. 모두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아무나 사업을 해서 다 성공할 수는 없겠으나 그렇다고 특정한 부류의 사람만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업가를 손꼽는다면 현대의 정주영회장, 삼성의 이병철회장, LG의 구인회회장, 롯데의 신격호회장, STX의 강덕수회장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 다른 유형의 성격을 소유했다고 보여집니다. 정주영회장은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을 창업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