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비지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황기의 창업 불황기에는 사람들의 주머니가 얇아지기 때문에 대부분 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이 나타나며 고쳐 쓰고, 빌려 쓰고, 중고품을 사용하는 등 가계부담을 줄이려고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구매욕이나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신종사업보다는 잠재수요를 찾아나서는 틈새비지니스 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가급적 검증된 상권과 입지에 들어가 손실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금이 부족하다고 하여 외딴 골목지나 C급지 상권에 계약을 했다가는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자금이 부족하여 좋은 상권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업종을 변경하든지 마음에 드는 자리가 나올 때 까지 계속 발품을 팔든지 그것도 아니면 창업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그나마 준비된 자금을 잃지 않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불황기에 강한 업종으로는 내성이 강한 업종(계절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