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1 좋은 친구 전화를 하면 어--- 김박사 하며 반갑게 전화를 받습니다. 언제나 반가워하니 목소리만 들어서는 그에게 뭔일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서로에게 관계되는 무슨일이라도 할라치면 언제나 고맙다고 합니다. 나보다 나아 보이는 어떤 사람과 비교를 해도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어 " 니가 훨씬 낫지 무슨소리여" 라고 합니다. 나를 만나면 맘이 편하고 좋고 동기부여 된답니다. 사람들에게 본 받을 점이 많다고 좋은점을 이야기 한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제 주위를 맴돌면서 떠나지 않으려 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하나님이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축복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저를 보고 아버지가 믿음이 좋으니 자녀들도 믿음이 좋아 떨어져 있어도 걱정할것 없다고 다 아는것 처럼 말 합니다. 그 친구와는.. 2012.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