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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리더/기타

11번 짤린 야구인 김성근

by 만성 201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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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 방망이에 맞아 이빨이 부러지고 28바늘 꿰맴 

- 방망이를 휘두른 사람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이 집중력이 모자라서 그런 일이 일어 났다고 하며 자신의 책임으로 돌림

 

2. 이승엽에 대한 영상편지 

- 모든 고난은 뒤통수에서 받지 말고 가슴으로 받아라

 

3. 사람의 재생, 잠재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 역량과 능력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4.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 만일 50%가 있다면 50%속에서 100%를 하라

 

5. 지도자론  

- 지도자는 아버지다. 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켜야 한다.

 

6.감독관(監督觀)

-  "감독은 할아버지가 되면 안 되고 아버지가 돼야 한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봐주지만 아버지는 엄하다.

 

-  '재생공장 공장장'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상황이든 올바르게 만들어야 한다""사람은 버리기는 쉬우나 갖고 있기는 어렵다. 지금 당장 실력이 모자라도 끝까지 그 선수가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야 한다"며 감독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2010년 11월 10일 승승장구에 출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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