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1 어머님 전도 자식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커서 언제나 희생을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당신은 힘들어도 자식에게 유익하고 좋다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믿기전.. 사주를 보니 자식들의 사주에 외로울"고" 자가 있다나 같이 살지 않는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는 말을 듣고 자식과 함께 살지 않는 길을 선택 하셨습니다. 외로우셨을텐데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찾아서 실천하는 분이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 가장 급하게 생각한 것이 우리 어머니의 구원이라 예수 믿어야 천당간다고 열심히 전도했지만 종교는 다 같은거라고 웃기만 하시고 너나 열심히 믿으라고 하시던 분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던 중 지혜를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예수를 믿지 않으시니 내가 하는 일들이 잘 안되는것 같다고 땡강아닌 땡강을 부렸습니다. 처음엔 .. 2013.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